그룹 미쓰에이 출신 수지, "아픈 감정 꾹꾹 숨겼다" 20대 초반 아이돌 활동 시절 언급


그룹 미쓰에이 출신 수지, "아픈 감정 꾹꾹 숨겼다" 20대 초반 아이돌 활동 시절 언급

가수 겸 배우 수지가 20대 초반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17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 공개를 앞둔 수지와 진행한 11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11월호 화보에 참여했다. / 코스모폴리탄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두나!’ 는 은퇴한 아이돌 두나가 셰어하우스에서 평범한 대학생 원준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수지는 최근 진행된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두나에게 느낀 특별한 애착을 밝혔다. 그는 “제가 했던 경험과 두나가 했던 경험은 다르지만, 그래도 두나를 누구보다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아이돌 시절 추억도 많이 생각났다”면서 “저는 20대 초반의 나이에 두나처럼 아픔을 느끼고 표현할 여유가 없었다. 감정을 꾹꾹 숨겼다”고 밝혔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11월호 화보에 참여했다. / 코스모폴리탄 이어 “두나는 자기 감정을 온전히 다 느끼면서 마음껏 힘들어한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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