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남궁민, 안은진에 키스하며 "난 길채면 돼"...분꽃 터지는 소리


'연인' 남궁민, 안은진에 키스하며 "난 길채면 돼"...분꽃 터지는 소리

‘연인’ 남궁민이 안은진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고백했다. [사진] MBC 금토드라마 ‘연인’ [사진] MBC 금토드라마 ‘연인’ 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연인’(기획 홍석우/연출 김성용 천수진/극본 황진영) 17화에서는 조선으로 돌아온 이장현(남궁민 분), 유길채(안은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MBC 금토드라마 ‘연인’ 유길채는 이혼 후 혼자 살 길을 모색했다. 대장간은 전 남편인 구원무(지승현 분)의 집안 재산이므로 건들 수 없었고, 다만 자신이 만든 은장도를 들고 나왔다. 최대한 잘 팔아서 살 길을 도모해야 했으나, 그의 은장도를 찾은 건 인조의 후궁인 조 씨(소유진 분)였다. 조 귀인은 “오랑캐에게 욕 당한 여자가 파는 걸 누가 사겠느냐”라면서 "내가 아주 비싼 값에 사주지"라며 유길채를 회유했다. 유길채는 조 귀인의 말에 소현세자가 조선으로 귀국한다는 것을 알았다. [사진] MBC 금토드라마 ‘연인’ 량음(김윤우 분)은 이장현보다 먼저 유길채를 찾았다. 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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