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피프티피프티, 소속사와 분쟁을 벌이는 가운데 빌보드 역주행...BTS 정국까지 제쳤다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소속사와 분쟁을 벌이는 가운데 빌보드 역주행...BTS 정국까지 제쳤다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소속사 어트랙트와 분쟁을 벌이는 가운데,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100'에서 역주행하고 있다. 어트랙트 지난 15일(현지 시간) 빌보드 최신 차트(8월 19일 자)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CUPID)는 이번 주 '핫100' 25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보다 무려 16계단이나 역주행한 것이다. 어트랙트 피프티 피프티는 데뷔 4개월 만에 발표한 '큐피드'로 핫100 차트에 21주 연속 머물게 됐다. 데뷔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간 안에 '큐피드'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K팝 신기록을 작성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기록을 제친 것이기도 하다.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 '세븐'은 핫100 차트에서 28위를 차지했다. 어트랙트 한편 지난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현재 분쟁 중인 소속사 어트랙트와 합의할 의사가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6월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정산자료 제공 의무와 멤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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