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영자, 아이는 전 남편에 보내고 불토 "야장 어디가 좋을까요?"


'나는 솔로' 16기 영자, 아이는 전 남편에 보내고 불토 "야장 어디가 좋을까요?"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자(가명)가 자유를 즐겼다. 이하 사진='나는 솔로' 16기 영자 인스타그램 영자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을 만나 주말 오후 여유를 즐기는 영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지인과 먹은 음식을 올리기도 했다. 영자는 "애기는 아빠 보러 가는 날. 오늘의 몸 보신은 모듬수육. 2차는 야장 가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라고 전했다. 한편 영자는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16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16기 영자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16기 영자는 지난 16일 "63kg에서 1년째 멈춰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는 질문에 "저도 21년도에 64kg에서 멈췄던 적이 있는데 3개월 동안 매일 닭가슴살볶음밥, 매일 저녁에 홈트 1시간, 아침에 러닝머신 1시간 꼬박하고 10kg 뺐었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다 포기하고 요요 와서 찐 거지만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 보고 건강하게 빼려고 노력 중이에...


#16기영자 #나는솔로 #돌싱특집 #오후여유 #자유

원문링크 : '나는 솔로' 16기 영자, 아이는 전 남편에 보내고 불토 "야장 어디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