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인 줄" 한채영, 20년 넘게 바비인형...스윗한 11살 아들 공개 "배려심 많고 따뜻한 아이"


"외국인인 줄" 한채영, 20년 넘게 바비인형...스윗한 11살 아들 공개 "배려심 많고 따뜻한 아이"

'편스토랑'에서 배우 한채영이 으리으리한 집부터, 11살 아들을 깜짝 공개, 특히 이전과는 확 달라진 요리실력도 눈길을 끌었다. 반전 매력가득한 영원한 '바비걸' 한채영이었다.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한채영이 바비 인형이라는 수식어에 기뻐했다. 3월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채영이 출연했다. 한채영이 등장하자 다른 출연자들은 “예쁘다”라고 말하며 한채영의 외모에 감탄했다. 붐은 “20년 넘게 인간 바비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계신 분은 한채영 씨 뿐이다”라고 칭찬했다.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한채영은 “어릴 때는 못 느꼈는데 요즘에 들으면 더 기분이 좋더라. 얼마나 다행인가. 아직까지 그렇게 불러주시는 게”라고 기뻐했다. 오마이걸 효정은 “오늘은 바비 언니라고 부르겠다”라고 애교를 부렸다. 먹는 것은 좋아하냐는 질문에 한채영은 “엄청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요리를 좋아하냐는 질문이 나오자, 브라이언은 “요리에 관심이 없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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