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미국 시카고 롤라팔루자 무대 소감 "저희 노래 떼창 때 소름" (+사진)


뉴진스 민지, 미국 시카고 롤라팔루자 무대 소감 "저희 노래 떼창 때 소름" (+사진)

하이~ 안녕하세요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2023'에서 미국 내 첫 공연을 펼쳐 호평받은 신인 여성 아이돌 그룹 뉴진스(NewJeans) 민가 소감을 전했다. 뉴진스는 7일 소속사 어도어를 통해 '롤라팔루자 시카고 2023'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뉴진스는 데뷔 갓 1년을 넘긴 시점에서, K팝 걸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롤라팔루자'에 데뷔해 눈길을 끌었다. 민지는 "무대에 올라가기 직전까지 얼마나 많은 분들이 왔을지 가늠할 수 없었는데 무대에 올라가는 순간 정말 많은 관중과 빙키봉(응원봉)을 보고 신났다"라고, 해린은 "공연장 분위기가 정말 뜨거웠다. 기분 좋은 떨림과 설렘을 느꼈고, 좋은 경험이 됐다"라고 말했다.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는 약 7만 명이 몰려들었다. 뉴진스의 미국 데뷔 무대였음에도 수많은 관객이 뉴진스 곡을 따라 부르며 떼창하는 진풍경을 선보였다. 현지 매체인 시카고 선타임스는 뉴진스 무대에 관해 "오후 5시대 공연 중에서 (뉴진스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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