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퍼즐' 그 후...윤서연·휘서·연희, '본진'에서 컴백하는 참가자들 기대된다

Mnet '퀸덤 퍼즐'이 종영한 지 일주일이 넘었다. '퀸덤 퍼즐'을 통해 탄생한 7명의 엘즈업 멤버들은 현재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엘즈업뿐만이 아니다. 각자의 '본진'으로 돌아간 참가자들은 속속들이 컴백을 발표하며 '퀸덤 퍼즐'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심지어 엘즈업과 본 그룹 활동을 동시에 준비하는 그룹도 있다. 사진=모드하우스 '퀸덤 퍼즐' 참가자 중 가장 먼저 컴백한 멤버는 트리플에스의 윤서연이다. 윤서연은 '퀸덤 퍼즐' 종영 직후인 17일 트리플에스의 세 번째 유닛 트리플에스 러블루션으로 복귀했다. 함께 '퀸덤 퍼즐'에 출연했지만 파이널까지 진출했던 지우는 이번 유닛에 포함되지 않았다. 서연을 포함한 8명의 멤버로 구성된 트리플에스 러블루션은 첫 미니앨범 'CD'와 타이틀곡 '걸스 캐피탈리즘'으로 활동 중이다. '걸스 캐피탈리즘'은 상쾌한 리듬에 반짝이는 멜로디, 중독적인 파트가 러블루션의 보컬과 어우러진 곡이다. 윤서연 스타데일리뉴스 윤서연은 '퀸덤 퍼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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