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면 나오는' 덱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최고의 예능대세 "바쁘다 바빠"


'틀면 나오는' 덱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최고의 예능대세 "바쁘다 바빠"

불과 6개월 만에 방송가에서 혜성처럼 떠올랐다. 덱스는 유튜브, 지상파, 케이블, 종편 그리고 OTT까지 다수의 플랫폼을 넘나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UDT 출신 유튜버로 활약하다가 ‘솔로지옥2’으로 단숨에 관심을 받더니 이제는 대체불가 예능 치트키로 떠올랐다. 덱스는 현재 넷플릭스 ‘좀비버스’와 MBC 에브리원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 JTBC ‘웃는 사장’에 출연 중이다. 지난 4월 웨이브 ‘피의 게임 시즌2’에선 시즌1에 이어 극한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했고, 지난 13일에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를 인기리에 마무리했다. 여기에 SBS ‘런닝맨’, 티빙 ‘마녀사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쌓고 있다. 사진=유튜브 방송 영상 캡처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의 방송과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연출은 맡은 박진경CP와 문상돈PD는 어느새 프로그램의 이름을 ‘덱스버스’로 부르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 어느 때 결정적인 예능적인 활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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