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트레이닝복과 캐주얼백으로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 완성..."재계약 제일 기뻐"


블랙핑크 리사, 트레이닝복과 캐주얼백으로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 완성..."재계약 제일 기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체결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그가 착용한 의상에 관심이 뜨겁다. 최근 리사는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프랑스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방콕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블랙핑크 리사가 패션 행사 참석을 위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태국으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을 향해 인사 하고 있다. / 셀린느 블랙핑크 리사가 패션 행사 참석을 위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태국으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을 향해 인사 하고 있다. / 셀린느 이날 리사는 에디 슬리먼이 선보인 셀린느 여성 컬렉션의 벨벳저지 트리옹프 트랙슈트를 감각적으로 스타일링해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가격은 385만 원. 여기에 셀린느의 트리옹프 캔버스 틸리백(TILLY)을 함께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가격은 230만 원. 리사는 캐주얼한 캔버스 소재와 부드러운 카프 스킨이 트리밍된 세련된 무드의 틸리백으로 룩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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