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인기가요' 1위로 마지막 음악방송 무대 장식...데뷔 1년 만에 전세계가 매료 "뉴진스 했다"


뉴진스, '인기가요' 1위로 마지막 음악방송 무대 장식...데뷔 1년 만에 전세계가 매료 "뉴진스 했다"

케이(K)팝의 현재이자 미래에게 ‘소포모어 징크스’란 무효했다. 걸그룹 뉴진스가 두 번째 미니음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뉴진스가 뉴진스했다’는 전무후무한 성공은 2022년 8월 데뷔 후 불과 1년 만에 이룬 성과다. 이하 뉴진스 인스타그램 임계점을 넘어선 ‘메가 히트’ 뒤에 도사리는 ‘소포모어 징크스’란 것도 이들의 기세엔 무의미했다. ‘ETA’를 위시로 ‘슈퍼 샤이’(Super Shy), ‘쿨 위드 유’(Cool With You)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졌고, 이는 케이팝 걸 그룹 최초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3곡 동시 진입’이란 쾌거를 낳았다. 이번 미니 음반은 물론, ‘어텐션’(Attention) ‘하이프 보이’(Hype Boy), ‘쿠키’(Cookie) 등 정확히 1년 전 데뷔 당시부터 고수해 온 음악적 자신감의 상징 ‘트리플 타이틀’은 일명 ‘뉴진스 프로토콜’로 자리 잡기도 했다. 이는 케이팝 전반에도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며 트리플 혹은 최소 2곡 이상 ...


#공식활동마무리 #뉴진스 #로라팔루자 #슈퍼샤이1위 #음악방송 #인기가요1위

원문링크 : 뉴진스, '인기가요' 1위로 마지막 음악방송 무대 장식...데뷔 1년 만에 전세계가 매료 "뉴진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