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라 출신 황보, 카페 1인 1메뉴 강요에 억울..."음료 4잔보다 비싼 빙수 시켰는데"


샤크라 출신 황보, 카페 1인 1메뉴 강요에 억울..."음료 4잔보다 비싼 빙수 시켰는데"

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본명 황보혜정)가 카페에서 겪은 황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황보 / 이하 사진 황보 인스타그램 황보는 지난 29일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찍은 것으로, 과일이 듬뿍 올라간 빙수가 담겼다. 황보가 한 카페에서 겪은 1인 1메뉴 일화를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 이하 황보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황보는 "제일 비싼 팥빙수 시켰는데 인원수 맞춰 시키라고 한다"고 알렸다. 이어 "이게 음료 4잔보다 더 비싼데"라며 카페 측 요구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여러 명이 음료 1잔을 시키고 몇 시간씩 앉아있다 간다는 사연이 공개돼 네티즌의 공분을 샀다. 그러나 황보의 경우 인원수에 맞춰 음료를 시킨 것보다 더 비싼 메뉴를 시켰음에도, 1인 1메뉴를 요구해 의아함을 안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빙수 먹으면서 음료를 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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