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상지 일진 의혹' 김히어라, 학폭 이슈에 MBC '정년이' 출연 불발 배경까지 주목


'빅상지 일진 의혹' 김히어라, 학폭 이슈에 MBC '정년이' 출연 불발 배경까지 주목

배우 김히어라가 학창시절 일진 활동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MBC 새 드라마 '정년이'에서 하차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송가에 김히어라와 관련해 불거진 또 다른 루머 때문인데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부인한 바다. 배우 김히어라 / 뉴스1 학창 시절 일진 모임 활동 의혹이 제기된 배우 김히어라 OSEN 취재에 따르면, 김히어라 측은 올해 4월 '정년이'의 대본을 받아 긍정적으로 검토했으나, 지난 8월 갑자기 출연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후 MBC는 김태리, 신예은, 라미란, 그리고 특별출연 문소리까지 캐스팅 명단을 발표했다. 당시 김히어라의 개인 사정으로 출연이 불발됐다고 알려졌으나,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사실 김히어라를 둘러싼 학폭설은 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방영 전부터 업계에 꽤 퍼진 소문이었다. 이미 학폭 논란으로 공백기를 가진 '조병규 리스크'가 있는 상황에서, 김히어라의 루머까지 더해지면서 이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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