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홍콩 털었다...영화제 끝내고 카고와 니트 꾸안꾸 쇼핑룩


소녀시대 유리, 홍콩 털었다...영화제 끝내고 카고와 니트 꾸안꾸 쇼핑룩

소녀시대 유리(권유리)가 홍콩에서 제17회 아시아영화제 일정을 끝내고 시내 쇼핑에 푹 빠져들었다.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유리는 15일 자신의 채널에 “나 그래서 뭐샀게?”라는 글과 함께 홍콩 시내 쇼핑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리는 카키 카고 팬츠와 핑크 크롭 집업 카디건을 걸친 캐주얼한 꾸안꾸룩으로 힙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행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유리는 13일 개봉한 영화 ‘돌핀’에 출연했다. 유리의 첫 단독 주연작 ‘돌핀’은 지방 소도시를 떠나본 적 없는 30대 여성이 삶의 낯선 변화와 작은 도전을 마주하며 겪는 내밀한 이야기를 사려 깊게 담은 작품이다. 유리는 극중 삶의 낯선 변화와 도전 앞에 당도한 30대 지역신문 기자 '나영’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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