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의 게시물 하나가 28억원, 콜라보는 900억원대 가치가 있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 블랙핑크 제니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이 덕에 제니는 최근 미국 WWD 선정 '2023 영향력 있는 여성 50인'에 올랐다. 지난 9월 6일 미국 패션일간지 '우먼스 웨어 데일리(WWD)'는 2023년 영향력 있는 여성 50인 명단을 발표했다. 사진 출처=제니 개인 계정 50인에는 LVMH 그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딸이자 크리스찬 디올 CEO 델핀 아르노, 세계적인 모델이자 사업가인 저스틴 비버의 아내 헤일리 비버, 배우 제니퍼 쿨리지, 셀레나 고메즈 등이 포함됐다. 이가운데 WWD는 제니를 칼 라거펠트가 2019년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선택한 샤넬의 뮤즈라고 설명하며, 제니가 게시한 캘빈 클라인 관련 소셜미디어 게시물이 210만 달러(한화 약 28억원, 패션 데이터 분석 제공 업체 런치 매트릭스 기준) 가치를 가진다고 분석했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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