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만원' 한예리→'809만원' 박은빈, 부산국제영화제를 수놓은 여배우들의 드레스 경쟁


'1700만원' 한예리→'809만원' 박은빈, 부산국제영화제를 수놓은 여배우들의 드레스 경쟁

2023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BIFF 행사의 막이 올랐다. 올해도 어김없이 스타들의 화려한 드레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은빈, 한효주, 판빙빙, 한예리 박은빈, 에메랄드 빛 뽐내는 공주님 부국제 개막식의 단독 진행을 맡은 박은빈은 디즈니 공주 실사인 줄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레드카펫 위 눈에 띄는 하늘색 드레스를 선택한 그는 특유의 여리여리함을 뽐냈다. 박은빈의 드레스는 브랜드 M사의 제품으로 우아한 가슴라인의 튤 드레스 실루엣이 풍성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 오프숄더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까지 가득 느낄 수 있다. 해당 드레스는 809만원대로 알려져 있다. 한효주, 사감 선생님의 등장 한효주는 블랙컬러 베이스에 화이트카라와 소매에 배색 포인트를 준 블랙 맥시 원피스를 선택했다. 깊게 파인 V넥에 화이트컬러 카라가 인상적이다. 상견례룩 같은 단정한 분위기가 주를 이루었지만 화려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줬다. 명품 C사 드레스답게 고급스러움만큼은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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