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집순이' 된 이유?..."언제부터인지 사람들이 날 안 찾아"


'김우빈' 신민아, '집순이' 된 이유?..."언제부터인지 사람들이 날 안 찾아"

배우 신민아가 ‘집순이’ 이미지가 된 이유를 밝혔다. 신민아 / 사진 신민아 SNS 19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화내서 귀엽고, 잘 먹어서 귀엽고, 귀여워서 귀엽고, 웃겨서 귀엽고...(더보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배우 신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출처 | 유튜브 ‘요정재형’ 신민아와 정재형은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만났다. 정재형은 2008년 올리브 ‘민아의 프렌치 다이어리’에 출연했다며 “우리가 한 일주일을 같이 있었다. 찍으면서 다니고, 해변도 걷고. 나 그런 사람이야”라고 자랑했다. 신민아는 “스물넷? 다섯? 그랬던 것 같다. 진짜 어렸을 때다”라고 떠올렸다. 정재형은 “필모그래피를 보면 사람들은 너를 지금도 어리게 본다. 어리게 보는 게 의외로 필모가 따닥따닥 붙어있지 않더라”라며 “나는 ‘갯마을 차차차’를 엊그제 본 것 같은데 그게 1년 반 쉰 건가”라고 물었다. 출처 | 유튜브 ‘요정재형’ 신민아는 “‘우리들의 블루스’ 찍고 지금까지 1년 반이 됐더라. 원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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