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안현모·라이머, 과거 이 '문제'로 갈등 폭발..."6년간 아이가 없던 이유"


'이혼' 안현모·라이머, 과거 이 '문제'로 갈등 폭발..."6년간 아이가 없던 이유"

가수 겸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통역사 안현모가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라이머와 안현모가 지난 2019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 / 뉴스1 브랜뉴뮤직 측은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라이머가 최근 안현모와 이혼 조정을 마무리했다"며 "서로 좋은 친구로 미래를 응원하는 것으로 좋게 끝냈다"고 밝혔다. 이로써 라이머와 안현모는 결혼 생활 6년 만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미 예견된 결말이었다는 입장이다. 그도 그럴 것이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SBS '동상이몽2'와 지난해 tvN '우리들의 차차차'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상반된 성격으로 인한 갈등을 보여준 바 있다. SBS '동상이몽2' 먼저 지난 2019년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한 입장 차이를 보였다. 안현모는 조카와 시간을 갖고 돌아온 후 라이머에게 "조카 두 명 봐도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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