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입고 쩍벌춤이라니" 화사, 교복 '성 성품화' 논란은 또 어쩌나...또 자초한 19금 논란


"교복 입고 쩍벌춤이라니" 화사, 교복 '성 성품화' 논란은 또 어쩌나...또 자초한 19금 논란

가수 화사가 '아는형님'에서 선보인 교복 착장이 '성 상품화'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아는 형님' 캡처 '아는 형님' 캡처 화사는 9월 9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아는 형님' 400회를 축하하기 위해 게스트로 출연한 것. 이날 방송에서 화사는 "'아는 형님' 400회 축하합니다"며 6일 발매한 신곡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 무대를 선보였다. 명불허전 라이브가 '아는 형님'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화사의 과감한 의상이 화제가 됐다. 화사는 '아는 형님' 콘셉트에 맞춰 교복을 연상시키는 셔츠와 치마 의상을 착용했다. 그러나 그간 '아는 형님'을 거쳐간 다른 여성 게스트들의 교복 의상과 달리 셔츠의 양쪽 밑단을 묶은 튜브톱 스타일의 선정적인 교복 콘셉트 의상을 선보였다. 화사는 댄서들과 함께 이른바 '쩍벌춤'(다리를 벌린 채 추는 춤)을 추며 섹시미를 어필했다. 이에 다수 시청자들은 화사가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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