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칼국수 논란 사과 후 첫 일정은 올블랙...화보가 따로 없네


뉴진스 민지, 칼국수 논란 사과 후 첫 일정은 올블랙...화보가 따로 없네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가 ‘칼국수 논란’ 사과 후 처음으로 팬들 앞에 섰다. 담담하지만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21일 오전 뉴진스 민지가 해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민지는 21일 오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명품 브랜드의 패션소에 참석하기 위해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출국 현장에서 민지는 취재진에게 비교적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브랜드 측에서 민지의 출국 일정을 공식적으로 공개하고 취재진을 초청해 현장에는 많은 기자들이 모였다. 특히 ‘칼국수 사과문’ 이후 공식적인 자리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것이라 더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민지는 이날 세련된 올블랙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취재진 앞에서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부드러운 미소가 입가에 걸리기도 했다. 최근 칼국수 사과문 사건으로 이슈가 된 후의 첫 모습은 담담함 그 자체였다. 뉴진스(NewsJeans) 민지 민지는 앞서 지난 16일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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