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마당이 정글이 됐다" 3층 전원 주택 잡초 정리하다 '절망'


에이핑크 윤보미, "마당이 정글이 됐다"  3층 전원 주택 잡초 정리하다 '절망'

에이핑크 윤보미가 전원주택에 거주하는 고충을 토로했다. 윤보미 / 사진 윤보미 인스타그램 9일 '뽐뽐뽐'에는 '8월 한 달 동안 택배 온 거 택배'깡'합니다. NO 광고 ㅣ 반려 용품, 러닝 용품, 예초 용품, 다이어트 식단. 생필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뽐뽐뽐 캡처 이날 윤보미는 택배 언박싱에 앞서 "제가 쓸데없는 소비를 가끔 할 때가 있다. 큼지막한 금액의 소비를 하진 않지만 핸드폰을 보다 보면 이유 없이 시킬 때가 많다"며 자신의 소비 습관을 반성했다. 윤보미는 예초기를 소개하며 "처음 마당 있는 집에 살아봤는데 잡초가 하루에 5cm씩 자란다"고 토로했다. 이어 "제 주변 분들이 전원주택 갈 때 말렸던 가장 큰 이유가 부지런해야 하고, 벌레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도 '꼭 살아봐야겠다' 싶어서 이사했는데 왜 극구 말렸는지 알겠다"고 전했다. 사진=뽐뽐뽐 캡처 윤보미는 과거 저렴한 수동 예초기를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윤보미는 "제가 여기 평생 살 것도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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