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꽃장식만 1억원" 태웠다는 서인영, 남편 7개월만에 이혼 제기...서인영 측 "이혼 생각 없다"


"결혼 꽃장식만 1억원" 태웠다는 서인영, 남편 7개월만에 이혼 제기...서인영 측 "이혼 생각 없다"

예식에 사용된 꽃장식만 1억원을 쓰며 초호화 럭셔리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그룹 주얼리 출신 서인영이 7개월 만에 이혼설이 제기돼 충격을 안겼다. 서인영. 사진 ㅣ생각 엔터테인먼트 한 매체는 19일 서인영 남편 A씨가 최근 서인영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혼 소송 배경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남편 A씨가 서인영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 결혼 생활 유책이 선인영에게 있는 것으로 추청된다고 전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해 12월 IT업계 중견 기업을 운영하는 A씨와 결혼을 발표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서인영은 결혼식 전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고 올해 2월 예식을 올리며 신혼 생활을 이어갔다. 서인영. 사진 ㅣ생각 엔터테인먼트 특히 서인영은 결혼 전과 이후 많은 예능에 출연, 남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해왔다. 결혼 직전인 지난 1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남편이 나와 성격이 정반대다. 성격에 기복이 없고 고백도 내가 먼저 했다.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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