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웹툰 '너클걸' 미요시 아야카, 일본 영화로 제작...한국에서 사는게 목표


인기 웹툰 '너클걸' 미요시 아야카, 일본 영화로 제작...한국에서 사는게 목표

유망한 여성 복서 ‘란’이 유일한 가족이었던 동생의 복수를 위해 무법지대로 뛰어들며 전개되는 본격 액션물인 한국의 웹툰 ‘너클걸’이 일본에서 영화로 제작되었다. 제공: TMI 뉴스 원작은 ‘미스터부’, ‘발작’, ‘격류혈’ 등의 스토리를 맡은 정상영 작가와 ‘테이크 파이브’, ‘제로썸 등의 작품의 작화를 맡은 유상진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으로, 2014년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연재되었으며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대만 등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제공: TMI 뉴스 이번 실사 영화는 ‘표적’의 창 감독과 ‘비상선언’의 유갑열 작가가 각본을 맡는데, 주인공 ‘란’ 역할은 한국 배우가 아닌 일본의 인기 미녀 배우인 미요시 아야카가 맡아 눈길을 끈다. 제공: TMI 뉴스 1996년생인 미요시 아야카는 171cm의 늘씬한 키와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스타로 10대 시절 아뮤즈의 아이돌 그룹 ‘사쿠라 학원’의 멤버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는 배우이자 모델, 뮤지컬 배우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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