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몸으로 돌아온' 나나, 전신 타투를 하게 됐던 이유는?


'깨끗한 몸으로 돌아온' 나나, 전신 타투를 하게 됐던 이유는?

걸그룹 '에프터스쿨' 출신의 배우 나나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SNS 캡쳐 앞서, 파격적인 전신 타투로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던 그녀가, 전신 타투가 사라진 모습으로 등장하면서 다시금 화두에 올랐다. 사라진 전신 타투 전신 타투가 사라진 듯한 모습으로 등장한 나나 / SNS 캡쳐 최근, 본인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공개한 나나. 사진 속 나나는 어깨를 드러낸 과감한 의상과 화려한 액세서리 등으로 치장한 채, 특유의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고 있다. 그런데, 이날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부분이 있었으니, 바로 지난 1년 간 그녀를 구설수에 오르게 했던 전신 타투들이 사라졌다는 점이었다. 나나 SNS 나나는 어깨와 양팔, 다리 등 신체 전반적으로 문신을 새긴 바 있다. 거미줄, 배트맨, 뱀 등 다양한 문신이 들어갔는데, 이를 제거하면서 비용과 시간, 통증을 궁금해하는 팬이 적잖다. 문신을 전문적으로 새기는 타투이스트들에 따르면, 문신 제거에는 500원 동전 크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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