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근황, 드러난 갈비뼈...속옷만 입고 새로 찍은 '파격 노출' 바디 프로필 공개


'최진실 딸' 최준희 근황, 드러난 갈비뼈...속옷만 입고 새로 찍은 '파격 노출' 바디 프로필 공개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속옷만 입고 찍은 바디 프로필(보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최준희가 인스타그램에 새로 촬영한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지난 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 찍은 바디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최준희는 그러면서 "쓱 눈치 보며 올려보는 세 번째 바프. 포카리 느낌 낭낭 하죠? 내년 바프는 또 언제 찍지"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최준희는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그는 사실상 위아래 속옷만 입은 채 바디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 바지는 살짝 걸치고만 있었다. 최준희는 은발을 늘어뜨린 채 날씬한 몸매를 마음껏 뽐냈다. 특히 갈비뼈가 드러난 몸매와 잘록한 허리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준희는 과거 96kg에서 최근 49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최준희의 바디 프로필 사진을 본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예쁘고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준희는 2003년생이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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