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현숙, 11기 영철에 미련 뚝뚝 아직 포기 못했나...MC 경리마저 말린 "미련 플러팅"


13기 현숙, 11기 영철에 미련 뚝뚝 아직 포기 못했나...MC 경리마저 말린 "미련 플러팅"

'나솔사계'에서 13기 현숙의 로맨스가 원점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5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에 들어와 더 큰 혼돈을 겪는 13기 현숙의 '고민의 밤'이 펼쳐졌다. 이날 '솔로민박'에 돌아온 8인의 남녀들은 데이트 선택에 돌입했다. 13기 옥순은 서울에서 함께 '솔로민박'으로 돌아온 2기 종수가 아니라 1기 정식을 택했고, 9기 현숙 역시 1기 정식을 택해 '2:1 데이트'가 성사됐다. 반면 1기 정식은 버선발로 뛰어나갔던 13기 옥순의 부름과 달리, 9기 현숙의 데이트 신청에는 "안 나가도 되는 줄 알았다"고 미적대는 모습을 보여줘 확연한 온도차를 드러냈다. 3기 정숙은 2기 종수를 선택했고, 종수는 곧장 신발부터 신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정숙을 기쁘게 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솔...


#11기영철 #13기현숙 #나솔사계 #돌싱남녀 #솔로민박 #연애프로그램

원문링크 : 13기 현숙, 11기 영철에 미련 뚝뚝 아직 포기 못했나...MC 경리마저 말린 "미련 플러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