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류준열도 놀랄 생활기록부 최초 공개...공부 진짜 잘했구나 "어릴 때 꿈이 의사"


혜리, 류준열도 놀랄 생활기록부 최초 공개...공부 진짜 잘했구나 "어릴 때 꿈이 의사"

가수 혜리가 ‘파워연예인’을 떠오르게 하는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혜리’ 캡처 일 혜리는 자신의 채널에 '[최초 공개] 혜리 생활기록부 읽어보기! 파워연예인의 어릴 적 장래 희망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혜리는 "오늘 집 공개를 하려다 청소가 힘들어 생활기록부 공개로 콘텐츠를 바꿨다"며 "요즘은 집에서 생활기록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핸드폰으로 조회한 초중고 생기부를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혜리’ 캡처 초등학교 시절 혜리 사진에는 현재와 똑같은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있어 '한결 같은 취향'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초등학교 5학년 당시 특기와 흥미에는 ‘노래, 춤, 글짓기, 운동’이라고 쓰여 있었다. 학생 진로희망은 ‘모델, 의사’였으며 학부모 진로희망은 ‘의사’였다. 6학년에는 특기와 흥미가 ‘노래부르기, 컴퓨터’였고 학생 진로희망은 ‘연예인’, 학부모 진로희망은 ‘의사’였다. “꿈을 이뤘네”라는 말에 혜리는 웃었다. 초등학교때 "교과 성적이 골고루 우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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