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미스코리아 진 최채원, 장래 희망은?...보스턴대 그래픽디자인 출신 색다른 이력 화제 (+일상 화보)


2023 미스코리아 진 최채원, 장래 희망은?...보스턴대 그래픽디자인 출신 색다른 이력 화제 (+일상 화보)

최채원이 제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의 왕관을 차지했다. ‘선’에는 김지성와 정규리, ‘미’에는 장다연, 조수빈이 당선됐다. 최채원 / 사진 글로벌이앤비 제공 글로벌이앤비(Global E&B)가 주최·주관하는 제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대회의 진행은 한석준 아나운서, 제59회 미스코리아 ‘미’ 박아름 아나운서, 제56회 미스서울 ‘선’ 박지영 아나운서가 맡았다. 본선 진출자 30명이 치열한 미의 제전에 뛰어들어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본선 진출자들은 재활용한 옷을 입고 펼친 ‘RE: 퍼포먼스’로 춤 실력과 무대 매너를 자랑했다. 드레스 퍼레이드를 통해서는 우아한 자태를 보여줬다. 이어진 ‘RE: 음원 퍼포먼스(with. 가수 더원)’로는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프로젝트 음원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기부될 예정이다. 글로벌이앤비 제공 가수 거미와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는 환상적인 음색을 과시하며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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