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림, 촬영 재개한 '가스라이팅' 갑자기 중도 하차...후임엔 연우 캐스팅


강해림, 촬영 재개한 '가스라이팅' 갑자기 중도 하차...후임엔 연우 캐스팅

촬영이 진행 중인 새 드라마 '가스라이팅'에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가스라이팅'에 캐스팅된 여배우가 중도 하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강해림 / 소속사 앤드마크 제공 11일 스타뉴스는 드라마 '가스라이팅' 관련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우 강해림이 드라마 '가스라이팅'에 출연하지 않는다. 강해림은 촬영하던 '가스라이팅'에서 중도 하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매체는 "드라마 '가스라이팅'은 지난 8월 촬영이 중단됐다.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이미 약 5회가량 촬영이 진행된 상황이었다. 여자 주인공인 김희선의 영화 홍보 일정과 제작사가 바뀌면서 재정비에 나섰다"라고 전했다. 드라마 <썸바디> 속 모습. 넷플릭스 제공 애초 강해림은 비밀이 많고 속을 쉽게 읽어 낼 수 없는,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한 세나 역으로 드라마 '가스라이팅'에 출연하기로 했다. 지난 4월 캐스팅 확정 소식도 보도됐다. 하지만 강해림은 드라마 '가스라이팅' 촬영이 중단된 뒤 중도 하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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