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맞아?" 남규리, 고혹적인 여신 자태...레드가 찰떡이네 "파리서 러블리한 자태"


"39세 맞아?" 남규리, 고혹적인 여신 자태...레드가 찰떡이네 "파리서 러블리한 자태"

배우 남규리가 고혹적인 여신 자태를 뽐냈다. 사진 남규리 인스타그램 남규리는 22일 오후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며 붉은 드레스로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실루엣과 눈에 띄는 컬러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한편 남규리는 새 드라마 '피타는 연애'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규리는 아이보리 니트에 그레이 재킷과 블랙 코트를 레이어드로 매치하고, 여기에 브라운 컬러 베레모를 한쪽으로 비껴써 스타일리시한 가을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체인 숄더백을 들어 럭셔리한 무드를 더했다. 한편 남규리는 그룹 씨야로 데뷔해 지난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또 최근 하이어랭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새 드라마 '피타는 연애'에 출연할 예정이다. '피타는 연애'는 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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