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 2년 만에 둘째 임신...연말 출산 앞두고 만삭 화보 촬영


배우 강소라, 2년 만에 둘째 임신...연말 출산 앞두고 만삭 화보 촬영

배우 강소라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배우 강소라 / 뉴스1 2020년 결혼한 강소라는 이듬해인 2021년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며, 연말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강소라 인스타그램 앞서 강소라는 출산 이후 6개월 만에 꾸준한 운동으로 복근을 만드는 등 철저한 자기 관리로 화제가 됐다. 특히 올해는 출산 전과 전혀 달라지지 않은 건강한 매력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먼저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6년 만에 복귀, 이혼 전문 변호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호평을 받았다. 또 제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본인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접목, ‘강소라 앰플’이라 불리는 화장품을 출시해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기도 했다. 강소라 인스타그램 둘째 출산을 앞두고 호흡을 고르고 있는 강소라는 최근 매거진 <여성조선>과 단독 만삭 표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간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 촬영 경험이 있는 강소라는 베테랑답게 임신부의 품위 있는 아름다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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