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소리 난다' 남현희, 결혼 전부터 각종 의혹에 휩싸인 재벌3세 전청조에게 받은 명품 선물 화제


'억소리 난다' 남현희, 결혼 전부터 각종 의혹에 휩싸인 재벌3세 전청조에게 받은 명품 선물 화제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예비 신랑 전청조에게 받은 고가의 선물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 남현희 인스타그램 재벌 3세로 알려진 전청조가 남현희에게 고가의 외제차, 가방 등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전청조는 1996년생으로 어린 나이지만 국내외를 오가며 예체능 교육 사업과 IT 사업 등을 진행할 정도로 스펙이 화려하다. 그는 과거 유명 글로벌 IT 기업에서 임원 활동을 한 적도 있다. 전청조는 14살 때 한국에서 승마를 시작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승마를 배웠다. 그는 19살까지 승마를 탔지만 무릎 연골판막이 찢어지는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마쳤다. 이후 20살 때 호프집으로 사업을 시작함과 동시에 예절교육학원을 운영했고 글로벌 IT 기업에서도 일했다. 남현희는 현재 전청조의 자택인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에서 딸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런 남다른 스펙의 소유자답게 전청조가 남현희에게 선물한 제품들은 어마어마한 수준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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