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철에 피소' 16기 영숙, 학교서 '출강 금지' 요청 당했다


'상철에 피소' 16기 영숙, 학교서 '출강 금지' 요청 당했다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무용 강사로 출근하던 중학교에서 출강 금지 요청을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 16기 영숙 SNS 24일 '이진호의 연예뒤통령' 채널에는 '충격 단독! 상철 카톡 공개 전말.. 영숙 소름 돋는 설계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16기 영숙이 최근 같은 기수 상철, 영철, '돌싱글즈3' 변혜진과 엮여 진흙탕 폭로전을 펼치고 있는 중에 지극히 사적인 19금 대화를 자신의 SNS에 공개하면서 현재 출강 중인 학교 측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 16기 영숙 SNS 이진호는 "확인 결과 영숙이 출근 중인 학교는 그녀가 소속된 진흥원 쪽에 영숙을 출강 시키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며 "답신이 오는대로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숙이 중학교 제자들이 충격을 받을수 있는 카톡을 공개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상철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영숙 영철 변혜진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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