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이런 파격 '노출'은 처음이다..."이제 조금 자란 제가 보여요"


박보영, 이런 파격 '노출'은 처음이다..."이제 조금 자란 제가 보여요"

박보영의 파격 화보컷이 공개됐다. 23일 매거진 GQ 코리아 측은 공식 소셜 계정을 통해 박보영과 함께 촬영한 다양한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다소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은 채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보영은 특히 핑크색 브라톱을 입고 슬림한 보디라인과 함께 완벽한 S라인을 자랑,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박보영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통해 컴백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4일 GQ코리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12월 호 박보영 화보와 함께 “2023년 12월의 <지큐> 224페이지를 펼칠 때의 BGM으로는 최유리의 ‘숲’을 추천합니다. 집, 차, 온전히 혼자만 있는 공간에서 제일 솔직해지는 것 같다는 박보영이 그 공간에서 요즘 가장 즐겨듣는 노래이거든요”라는 설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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