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에 이게 가능?" 서동주, 발리에서 뽐낸 비키니 자태...완벽한 볼륨감에 탄탄 뒤태까지

방송인 서동주가 대문자 S라인을 공개했다.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는 6일 "Luna"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몇장을 공개했다. 발리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서동주는 인스타그램에 여행 사진을 올리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이번 사진에서도 탄탄한 뒤태 등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갈색 비키니를 착용하고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경탄을 부르는 완벽한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안혜경은 "하아"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드러냈다. 한편 서동주는 1983년생 40세로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동주 이야기'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내일의 나를 위한 다짐' 등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얻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을 통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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