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딸' 정유라, "내 또래 승마선수들 아무도 모른다"...'남현희' 전청조 맹비난


'최순실 딸' 정유라, "내 또래 승마선수들 아무도 모른다"...'남현희' 전청조 맹비난

최서연(개명 전 최순실) 딸 정유라가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의 예비 신랑 전청조를 맹비난했다. 여자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42)와 결혼을 발표한 전청조(27)씨로 추정되는 인물(노란 원)이 서울 강남구 남현희 인터내셔널 펜싱아카데미에서 남현희의 수업을 지켜보고 있다(왼쪽 사진). 승마 국가대표 출신 정유라(27)씨. 남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승마 국가대표 출신 정유라(27)씨가 여자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42)와 결혼을 발표한 전청조(27)씨와 관련해 “내 또래 엘리트 선수들은 아무도 전씨를 모른다”고 말했다. 앞서 전씨와 남현희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전씨가 미국 뉴욕에서 승마를 전공하고 다수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승마선수로 활약하다 부상을 입고 은퇴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정씨는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씨가)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 나와서, 승마선수 그 누구도 모르게 혼자 (다수 대회에서) 입상하고 혼자 외국 대학도 가고 부럽다”고 비꼬았다. ‘전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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