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독감 후유증' 르세라핌 김채원, 난데 없는 마약 연루설 부인...11월 활동 재개


'A형 독감 후유증' 르세라핌 김채원, 난데 없는 마약 연루설 부인...11월 활동 재개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이 활동을 재개한다. 걸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UNFORGIVE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6일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르세라핌 공식 위버스에 '르세라핌 김채원 스케줄 복귀 안내'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의 스케줄 복귀 관련 안내드립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채원은 지난주부터 A형 독감 후유증으로 인해 휴식 기간을 가지며 컨디션을 회복했습니다"라며 "다음 주부터 스케줄 참석이 가능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아, 오는 11월 1일(수)부터 스케줄에 복귀합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팬 여러분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6일 쏘스뮤직은 김채원이 A형 독감 치료 후 컨디션을 회복하던 중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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