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노출' 이유비, 가면을 써도 돋보이는 섹시 비주얼...패딩 안에 속옷만? 치명적인 섹시 매력


'파격 노출' 이유비, 가면을 써도 돋보이는 섹시 비주얼...패딩 안에 속옷만? 치명적인 섹시 매력

배우 이유비가 한모네 역에 완벽 빙의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지난 29일 "Mone"라며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가면을 쓰고 미니 원피스와 털코트를 입은 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그는 최근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한모네 역을 맡아 악역을 선보이고 있다. 이유비가 공개한 사진은 '7인의 탈출' 중 한 신의 비하인드로, 연예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악하는 한모네의 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탄탄한 내공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는 모네(이유비)가 5년 전 사건을 다시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네는 새 작품인 'D에게'를 준비하며 지옥 같은 순간들을 보내 불안정한 심신 상태를 드러냈다. 특히 파티장에서 케이(김도훈)를 만나 나눴던 이야기를 떠올리며 불안감은 더욱 치솟았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7인의탈출 #가면 #이유비 #핼러윈데이

원문링크 : '파격 노출' 이유비, 가면을 써도 돋보이는 섹시 비주얼...패딩 안에 속옷만? 치명적인 섹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