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착돌' 우주소녀 다영, 아이돌 최초 건설기계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화제

최근 소형 굴착기 면허증을 취득해 화제를 모았던 ‘굴착돌’ 우주소녀 다영이 아이돌 최초로 건설기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우주소녀 다영. 사진|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의 건설기계 브랜드 디벨론(DEVELON)은 10일 공식 채널에 다영의 이미지를 공개하고 아이돌 최초 글로벌 앰배서더 선정 소식을 알렸다. 우주소녀 다영. 사진| HD현대인프라코어 공개된 이미지는 디벨론 디지털 캠페인 ‘내 땅강아지 대발이’에 등장한 장군이 미니어처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다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미지 속 다영은 금발의 요정 같은 자태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영 SNS 굴착기에 착석한 채 등장한 다영은 현란한 핸들링부터 엄청난 박력을 자랑하며 '워크돌' 오프닝의 포문을 강렬하게 열었다. 실제로 다영은 굴착기 기사 일일 아르바이트를 위해 이틀간 직접 이론과 실기 교육을 이수하고, 실습까지 마쳐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3t 미만)을 취득했다고. 다영 SNS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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