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은 싫고 연애만" 서정희, 연하건축가와 교제 중..."가슴 복원 수술, 시집 3번도 가겠다" 심경 바뀌나?


"재혼은 싫고 연애만" 서정희, 연하건축가와 교제 중..."가슴 복원 수술, 시집 3번도 가겠다" 심경 바뀌나?

연하 남성과 재혼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핑크빛 소식이 전해진 스타가 있다. 방송인 서정희. / 서정희 인스타그램 바로 방송인 서정희다. 13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서정희는 연하 건축가 A 씨와 재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A 씨는 유방암 투병 중인 서정희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며, 서정희가 인테리어 및 건축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서정희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역시 두 사람 관계를 알고 있으며 응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A 씨와 서동주는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고 스포츠조선은 전했다. 스포츠조선은 "재혼 상대로 적합한 이상형을 만난 서정희는 A 씨와 연인이자 사업 동반자로,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는 중"이라며 "두 사람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도로, 종교 생활도 함께하고 있다. 최근에는 두 사람이 운영하는 건축 사무실에서 대전의 교회 건축 설계를 하기도 했다"고 두 사람 근황에 대해 알리기도 했다. 서동주 서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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