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이번엔 크레이지 호스 'fun'한 백스테이지 공개...'19금쇼' 논란 정면 돌파


블랙핑크 리사, 이번엔 크레이지 호스 'fun'한 백스테이지 공개...'19금쇼' 논란 정면 돌파

선정성 논란이 일었던 프랑스 19금 쇼인 '크레이지 호스' 백스테이지에서의 리사의 모습은 즐거움 그 자체였다. 리사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리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ackstage fun"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프랑스 19금 쇼인 '크레이지 호스' 백스테이지에서의 리사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리사의 강렬한 메이크업과 의상이 눈길을 끈다. 하늘색부터 핑크색 계열의 가발을 착용, 여기에 강렬한 레드립으로 섹시미를 더했다. 환한 미소가 더해지자 인형 같은 비주얼이 완성됐다. '크레이지 호스'는 노출 수위가 높은 공연인 만큼 리사의 스타일은 파격적이면서도 과감했다. 리사의 '크레이지 호스' 출연 소식은 큰 이슈를 모았다. '크레이지 호스'는 '물랑루주', '리도'와 함께 프랑스 파리 3대 카바레 쇼로 꼽힌다. 그러나 여성 댄서들의 파격적인 노출과 외설적인 아트 누드쇼 등으로 성상품화 논란을 부추긴다는 논란도 있다. 이에 리사의 출연을 앞두고 팬들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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