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복귀한' 피프티피프티 키나, 안성일 관련 폭로..."이간질하고 꽁무니 빼"


'소속사 복귀한' 피프티피프티 키나, 안성일 관련 폭로..."이간질하고 꽁무니 빼"

소속사 어트랙트로 돌아간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더기버스 안성일 프로듀서에 대해 폭로했다. Instagram 'we_fiftyfifty' 20일 디스패치는 키나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나는 어트랙트를 상대로 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 대해 안성일 프로듀서가 배후에 있었다고 말했다. 키나의 주장에 의하면 안성일은 멤버 새나의 '가짜 코로나'를 기획했다. 새나는 안성일에게 받은 코로나 양성 키트 사진을 어트랙트로 보냈고, 피프티 피프티는 3일의 시간을 벌 수 있었다. Instagram 'we_fiftyfifty' 그 3일의 시간 동안 피프티 피프티는 어트랙트에 내용증명을 보냈고(6월 16일) 다음 날 바로 숙소를 탈출했으며, 어트랙트는 6월 19일에 내용증명을 받았다. 키나는 "내용증명을 보내기 3일 전, 안성일 PD가 지금부터 일정을 소화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조언했다. 코로나에 걸리면 소속사의 눈을 피할 수 있으니 격리 기간을 이용한 것"이라며...


#더기버스안성일대표 #소속사복귀 #어트랙트 #키나 #피프티피프티

원문링크 : '소속사 복귀한' 피프티피프티 키나, 안성일 관련 폭로..."이간질하고 꽁무니 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