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75만원 백'에 담긴 인연...루이비통가 며느리와 투샷 화제


이부진, '75만원 백'에 담긴 인연...루이비통가 며느리와 투샷 화제

하이~ 안녕하세요 셀럽들이 한국에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주인공은 바로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그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둘째 며느리 제럴딘 기요다. 기요는 12일 자신의 개인 SNS에 한국 방문 사진을 공개했다.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오른쪽)과 패션브랜드 데스트리 제럴딘 기요 대표. 사진 | 기요 채널 세계적인 패션브랜드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그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둘째 며느리 제럴딘 기요는 1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이들과 함께 한국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옥 문살이 배경으로 보이는 곳은 바로 호텔신라였다. 기요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이부진 사장은 검정 시스루 드레스 차림에 반묶음 머리로 앳된 분위기를 풍긴다. 초록색 꽃패턴이 그려진 실크 가운을 입은 구욧은 미소를 지으며 이 사장과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이밖에도 ‘오징어게임’으로 국제적인 스타가 된 배우 이정재, 블랙핑크 로제 등 유명 스타들의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기요...


#루이비통가며느리 #블랙핑크로제 #이부진호텔신라사장 #이정재 #제럴딘기요

원문링크 : 이부진, '75만원 백'에 담긴 인연...루이비통가 며느리와 투샷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