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가수 안해 볼래?" 정다경, 남진이 직접 픽했다는 무용과 출신의 미스트롯 출신 근황


"너 가수 안해 볼래?" 정다경, 남진이 직접 픽했다는 무용과 출신의 미스트롯 출신 근황

가수 정다경이 8월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FiL 더 트롯쇼’ 생방송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 정다경 / 사진 인스타그램 가수 남진, 누구나 다 아는 국민가수중 한명인데요. 무려 이 남진이 여자가수를 직접 길렀다고 합니다. 특이한 점은 원래 전공은 음악이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이 행운의 주인공, 놀라운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흥이 넘치던 소녀 뉴스 1 가수 정다경은 어렸을 때부터 노래 부르고 춤추는 걸 좋아하는 흥이 많은 아이였다고 한다. 한국무용을 배우고 싶었던 그녀는 계원예술고등학교 무용과, 한양대학교 무용학과에 진학하여 무용 외길 인생을 걸었습니다.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지만 졸업 후 가수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정다경의 댄스 스포츠 교수님이 기획사 관계자와 친분이 있었고, 다리를 놔줬다고 합니다. 남진과의 만남 온라인 커뮤니티 송가인과 함께 특히 정다경은 한국 무용에서 트로트로 전향하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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