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옥순, "아빠 100억 벌어 하루 용돈 30만원"..."다이아수저" 쿨한 고백


'나는 솔로' 16기 옥순, "아빠 100억 벌어 하루 용돈 30만원"..."다이아수저" 쿨한 고백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찐 다이아수저'임을 쿨하게 인정하며 자신을 둘러싼 오해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16기 옥순은 2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서장훈 이수근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16기 옥순은 일찌감치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연 예고로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방송에서 16기 옥순은 양악 수술, 명품 쇼핑 허세 등 여러 이슈에 대한 악플과 여러 오해들에 대해 직접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이날 방송말미, ‘나는솔로’ 16기, 옥순이 출연, 본명은 이나라였다. 서장훈은 이미 옥순을 알아보며 깜짝,“개인적으로 아는 건 아니다”고 하며 티비를 통해 봤다고 했다. 서장훈은 “연휴에 자꾸 누가 보라고 해, 무심코 첫 화를 시청했는데끝까지 너무 재밌게 잘 봤다 딱 16기만 봤다”고 했다. 서장훈은 “나는 솔로 역사상 레전드 편, 이 분을 모를 수 없다, 덕분에 추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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