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탄생" 글로벌 판 키운 스걸파2, '스우파' 언니들이 장담한 글로벌 10대들의 춤 싸움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이하 스걸파2)'가 글로벌 10대들의 춤 싸움을 시작한다. 2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의 제작발표회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서울에서 Mnet '스걸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황성호PD, 정경욱PD, 리아킴(원밀리언), 바다(베베), 아이키(훅), 커스틴(잼 리퍼블릭), 가비(라치카), 펑키와이(마네퀸)가 참석했다. 2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의 제작발표회, 원밀리언(1MILLION) 리아킴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걸파2'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댄스신을 뒤엎을 10대 댄서 발굴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스걸파1'이 방영 당시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 순간 최고 시청률 3.9%를 기록했고, 방탄소년단 RM과 정국이 팬심을 드러낼 정도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시즌에서도 조나인(턴즈)과 원밀리언 하리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