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략엔' 뉴진스, 대세 앞세워 유통업계 해외진출과 매출 상승세


'글로벌 공략엔' 뉴진스, 대세 앞세워 유통업계 해외진출과 매출 상승세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 중심가 전광판에 국내 걸그룹 뉴진스가 빼빼로를 들고 화려하게 등장한다. 청바지를 입고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춤추는 평균 연령 17세 소녀들이 K팝 시장을 넘어 유통업계도 뒤흔들고 있다. 뉴진스(NewJeans). 사진 | 어도어 뉴진스가 전 세계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자 유통가도 뉴진스를 앞세워 국내외 소비자 잡기에 나선 모양새다. 잠재적 소비자 Z세대 = Z세대 대표 뉴진스 Z세대의 상징이 된 뉴진스는 다양한 브랜드 앰배서더(브랜드를 대표해 활동하는 사람)로 자리잡았다. 코카콜라, 맥도날드, 리바이스부터 샤넬, 디올 등 하이엔드 명품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유통업계 VIP로 등극했다. 이토록 기업에서 뉴진스 모시기에 한창인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해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데뷔한 뉴진스는 단숨에 4세대 아이돌 정상급으로 등극했다. 이후 K팝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뉴진스의 젊고 세련된 이미지는 국내외 모든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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