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킹엄궁에 등장한' 블랙핑크, 영국 BBC "정작 팬들은 재계약 여부에 관심"...완전체 재계약 신호탄되나?


'버킹엄궁에 등장한' 블랙핑크, 영국 BBC "정작 팬들은 재계약 여부에 관심"...완전체 재계약 신호탄되나?

그룹 블랙핑크가 영국 버킹엄궁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국빈만찬 행사에 완전체로 참석했다. Getty Images 찰스 3세가 21일(현지시각) 윤석열 부부의 영국 방문을 기념해 국빈 만찬을 개최한 가운데 이날 만찬장에 블랙핑크 멤버(리사, 제니, 로제, 지수) 4명 모두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영국 국왕의 공식 거처인 버킹엄궁 연회장에서 진행된 이날 만찬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주요 경제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 블랙핑크도 함께한 것이다. While the wind keeps blowing, My feet stand upon a rock.(바람이 자꾸 부는데 내 발이 반석 위에 섰다)/ While the river keeps flowing, My feet stand upon a hill.(강물이 자꾸 흐르는데 내 발이 언덕 위에 섰다)“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21일(현지시간) 국빈으로 초청한 윤석열 대통령과 버킹엄궁에서...


#버킹엄궁국빈만찬 #블랙핑크 #영국BBC #완전체 #재계약

원문링크 : '버킹엄궁에 등장한' 블랙핑크, 영국 BBC "정작 팬들은 재계약 여부에 관심"...완전체 재계약 신호탄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