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트루디·한예슬, 당당하게 성형 고백..."얼굴 싹 바꿨다" 의사선생님을 아빠라고 불러


백지영·트루디·한예슬, 당당하게 성형 고백..."얼굴 싹 바꿨다" 의사선생님을 아빠라고 불러

"얼굴에 10억 들였다" "성형으로 새로 태어나, 의사선생님이 아빠" 데뷔 전 사진이 노출될까 긴장하던 여자 스타들이 달라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성형으로 예뻐진 자신을 더 사랑하고, 오히려 성형 사실을 당당하게 고백하는 스타들이 늘어나고 있다. 꾸준한 시술 고백은 고백도 아니다. 오히려 솔직한 성형 고백으로 호감도가 올라가는 모양새다. 2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드디어 공개! 귀중품으로 가득한 백지영 옷장! (백지영코트, 명품패딩)'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백지영은 보너스 영상에서 '본인 외모로 살기 vs 10억 받고 랜덤으로 얼굴 돌리기' 중에 고르라는 질문에 "무슨 소리냐. 내 얼굴에 그 정도 돈이 들어갔다. 그냥 내 얼굴로 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10억원은 금방 버니까?"라고 묻자 백지영은 "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백지영은 지난 2022년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한 방청객이 "와 백지영 누나 안 늙네요"라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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