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쭐' 맥심 모델 썬비키, 허리 25 골반 45 섹시 먹방에 촬영장 후끈..."뭔가를 계속 주워야"


'돈쭐' 맥심 모델 썬비키, 허리 25 골반 45 섹시 먹방에 촬영장 후끈..."뭔가를 계속 주워야"

글로벌 매거진 맥심 모델들이 농염한 섹시 먹방을 선보인다. 사진=썬비키 SNS 1월 9일 AXN과 IHQ에서 방송되는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이하 '돈쭐')에서는 글래머 몸매의 소유자 플러스 사이즈 모델군단이 맛짱 도전장을 내민다. 플러스 사이즈 모델군단은 글로벌 매거진 맥심이 주최한 콘테스트에서 대상, 인기상, 포토제닉상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7인으로 구성된다. AXN, IHQ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제공 마치 런웨이를 걷듯 당당한 워킹으로 등장한 모델군단에 강호동과 허영지는 시선을 떼지 못하고, 돈쭐군단도 입을 틀어막으며 감탄을 연발한다. 21년도 대상 수상자 썬비키의 우월한 몸매를 본 소유비는 허리와 골반 사이즈를 물었다. 이에 썬비키는 “허리 25 골반 45이다. 맞는 사이즈의 옷이 없어 직접 제작한 의상이다”라는 답변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 22년도 대상 수상자 아승연은 모델 대회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 “세상 어디에나 다양한 사이즈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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