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4기 옥순, '못생겼다' 악플에 다이어트...반쪽이 된 얼굴

14기 옥순이 ‘나솔사계’에서 리벤지 매치에 나선다. SBS Plus-ENA 제공 18일 방송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4기 옥순을 둘러싼 삼각 로맨스가 베일을 벗는다. 앞서 ‘솔로민박’에서의 첫날 밤, ‘짝’ 출신 남자 4인방은 ‘옥순아, 밤마실 가자!’라는 주제로 ‘심야 데이트’에 나섰던 터. 이날 14기 옥순은 두 남자의 선택을 받아 ‘인기녀’로 급부상한다. ‘2대1 밤마실 데이트’ 중 옥순은 “과거 ‘나는 솔로’ 때보다 살이 빠진 것 같다”는 말이 나오자 뜻밖의 자폭성(?) 답을 내놓는다. SBS Plus-ENA 제공 14기 옥순은 “(그때보다) 살을 뺐다. 방송을 보면 더 못생겼었다. ‘저렇게 못생긴 애가 왜?’라는 반응 때문에 욕을 먹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화제의 ‘팀 옥순’ 발언이 언급되자, “저 나름대로는 (3대1 데이트) 분위기를 띄우겠다고 건배사로 ‘팀 옥순’을 말한 건데, 이후 (인기가) 폭락했다.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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